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열기
팝업닫기
모바일메뉴
전체메뉴
전공심화과정DAEWON UNIVERSITY COLLEGE

전공심화과정

학과소개 > 인문사회계열 > 사회복지과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이란?

  • 전문대학 또는 동등 이상의 전문학사학위과정을 졸업한 자로서 본 대학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할 경우, 본대학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단, 지원하는 학과와 전문학사 학위과정이 동일 계열이어야합니다.

전문대학졸업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사학위과정 졸업(수료)자/전공심화과정 이수/학사학위(4년제) 취득

  • 전문대학의 75학점(2년제), 110학점(3년제)을 포함하여 130학점 이상 취득하여 4년제 학사학위 취득
  • 전문대학의 2년제 졸업자는 2년 과정, 3년제 졸업자는 1년 과정의 수업
  • 학위취득으로 대학원 진학 가능

실시목적

  • 전문대학을 졸업한 재직자의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
  •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지식, 기술 중심의 심화교육 실시
  • 전문대학 졸업 → 취업 → 전공심화과정 이수 → 학사학위 취득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구축

학과소개

  • 전문성 교육 : 사회복지와 심리상담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적 사회복지사 양성
  • 창의성 교육 :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안목을 가지고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 하는 창조적 사회복지사 양성
  • 인성교육 : 봉사정신과 인본정신을 바탕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을 존중하며 그들의 자립과 삶을 도덕적 지원하는 따뜻한 사회복지사

취득자격분야

  • 사회복지사 2급(무시험), 시험 후 사회 복지사 1급(심화과정 이수)
  • 심리상담사 2급, 미술상담, 예술치료 등 자격 이수

학과특징

  • 사회복지이론과 현장실습을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
  •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한 학습자 중심의 체험교육
  • 자격증 동아리 운영
  • 상담과 복지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멀티복지상담사 양성
  • 학생밀착 교수전담지도제 실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지속적 활동)

교육과정

교육과정 – 학년, 학기, 교과목으로 구성
학년 학기 교과목
전공심화 1
(3년과정)
1 사회복지윤리와 철학, 여성복지론, 사회복지와 힐링, 상담이론과 실제, 학습이론
2 사회보장론, 발달심리학, 사회복지자료분석, 정신건강사회복지론
전공심화 2
(4년과정)
1 노인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사회복지실무세미나, 집단상담, 청소년이해론
2 사회복지지도감돌론, 사례관리론, 심리측정 및 평가, 사회복지연구세미나, 재활예술치료

기타

  • 인성이 살아야 복지가 산다
  • 대원하면 복지, 복지하면 대원의 정신
  • 사회복지를 추구하는 것이 내 삶의 근본이라는 사명감 고취 학과
  • 등록금 제로학과를 지향하며 진학, 취업률 최고의 심화과정이 본 과의 최대 목표

 

DUC 뉴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제8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농구대회” 의료지원 자원봉사 썸네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지도교수 김기열) 회원(회장 윤승훈) 11명은 지난 5월 10일~11일 이틀 동안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 8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의료지원서비스 봉사활동에 참가하였다. 이 대회는 전국의 농구 동호인으로 34개팀 800여명이 참가 한 가운데 주요 부위별 마사지 및 테이핑 등으로 선수들의 안전과 부상예방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였다. 김재민 제천시농구협회 사무국장은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가 수준 높은 스포츠 테이핑과 마사지 등을 제공해 줌으로써 참가한 선수들이 플레이를 할 때 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었다고 아낌없는 칭찬과 극찬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세끝만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저희 농구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기열 지도교수는 “저희 학생들이 농구관련 의료지원봉사는 처음이지만 평소 학생들이 전공 관련해서 학습해 온 이론과 실습을 토대로 현장에서 능숙한 기술을 연마 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마련이 된 것 같아서 즐겁고 보람찬 시간 이였다고” 말했다. 2025-05-13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