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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체전DAEWON UNIVERSITY COLLEGE

신월체전

대학생활 > 학생활동 > 체전축전
신월체전

신체활동의 건전한 문화를 통해 정착인격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체전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정서적, 그리고 사회 활동을 포함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시켜 학생들에게 신체활동을통해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 유지 뿐만 아니라 인격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체전활동 참여로 학교 전통문화를 창달시킬 애교심과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켜 전문인으로서의 자부심 부여 및 자질을 함양
 

기본방향

  • 체전기간 전에 수업 분위기에 저해되는 요인을 분석하여 제거하고 단기간에 학생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 전체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도와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 프로그램은 개인기술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RECREATION 프로그램을 혼합하여 구성
  • 체전 운영은 레저스포츠과에서 운영하게 하여 학과 측면에서는 레저스포츠과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측면에서는 학생 프로그램은 학생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바람직한 방향을 유도
 

일정안내(2024년)

4월 29일 ~ 5월 9일 예정

5월 9일(목)
5월 9일 (목)일시별 행사명 , 장소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일시 행사명 장소
9:30 선수입장/개회식 운동장
10:30 주변정리
난타 공연
11:00 풋살 준결승전 1
농구 준결승전 1
축구 준결승전 1
피구 준결전전 1
풋살장
농구장
축구장
피구장
12:00 점심식사 각 과 지정장소
13:00 발야구(여) 준결승전 1
발야구(여) 준결승전 2
단체줄넘기 예선(남,여)
팔씨름(여) 본선
운동장
14:30 풋살 준결승전 2
농구 준결승전 2
축구 준결승전 2
피구 준결전전 2
풋살장
농구장
축구장
피구장   
15:30

줄다리기(예선)
발야구(여) 3,4위전 및 결승
팔씨름(여) 결승

단체볼튕기기 예선(남,여)

운동장
16:30 100m달리기 예선(남,여)
400m계주 달리기 예선(남,여)
운동장
 
5월 10일(금)
5월 10일 (금)일시별 행사명 , 장소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일시 행사명 장소
9:30

축구(남) (3,4위전)

피구(여) (3,4위전)
농구(남) (3,4위전)

축구장

피구장
농구장

10:30

풋살(남) (3,4위전)
단체줄넘기 결승 (남,여)

단체볼튕기 결승 (남,여)

풋살장
운동장
운동장
11:30 림보 결승(남,여) 운동장
12:00 점심시간 각과 지정장소
13:00

10인, 11각(남,여)
농구 결승 (남)

신발 멀리던지기 결승(남,여)

운동장

농구장
운동장

14:00 축구 결승 (남)
풋살 결승 (남)
피구 결승 (여)
축구장
풋살장
피구장
15:00 응원전(치어리더)
줄다리기 결승 (남,여)
100m달리기 결승 (남,여)
400m계주 달리기 결승 (남,여)
지정장소
운동장
운동장
운동장
16:00 폐회식

 

DUC 뉴스

대원대학교 충북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 썸네일
대원대학교 충북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3년 12월 31일 기준)’에서 취업률 76.4%를 기록, 충북지역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대전, 세종, 충남·북 지역 16개 대학 중 3위이며, 전국 전문대학 평균(72.4%)보다 4% 높은 수치다. 대원대학교 입학학생취업처는 학생 취업을 위한 창의적인 인성을 중시하는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전담지도교수제를 통하여 학생의 입학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학생이력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및 진로상담 등 다양한 진로·취업서비스 운영을 통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영철 총장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로탐색 및 취업활동을 원활히 수행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리대학 출신 인재들이 보건의료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올바른 사회인으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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