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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심화과정DAEWON UNIVERSITY COLLEGE

전공심화과정

학과소개 > 자연과학계열 > 응급구조과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이란?

  • 전문대학 또는 동등 이상의 전문학사학위과정을 졸업한 자로서 본 대학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할 경우, 본대학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단, 지원하는 학과와 전문학사 학위과정이 동일 계열이어야합니다.

전문대학졸업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사학위과정 졸업(수료)자/전공심화과정 이수/학사학위(4년제) 취득

  • 전문대학의 75학점(2년제), 110학점(3년제)을 포함하여 130학점 이상 취득하여 4년제 학사학위 취득
  • 전문대학의 2년제 졸업자는 2년 과정, 3년제 졸업자는 1년 과정의 수업
  • 학위취득으로 대학원 진학 가능

실시목적

  • 전문대학을 졸업한 재직자의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
  •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지식, 기술 중심의 심화교육 실시
  • 전문대학 졸업 → 취업 → 전공심화과정 이수 → 학사학위 취득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구축

학과소개

  • 응급구조과 등 전문대학 졸업자에게 계속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와 연계된 직업심화교육을 통해 응급구조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학사학위수여
  • 대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전공심화과정 4년제 학사학위 취득으로 전문성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

취득자격분야

  • 1급 응급구조사(보건복지부장관)
  • BLS Provider 심폐소생술 강사(미국심장협회. AHA)
  • ACLS Provider 전문심장구조술 강사(미국심장협회. AHA)
  • KALS Provider 전문심장구조술 강사(대한심폐소생협회. KACPR)
  • BDLS & ADLS 국가재난 응급의료전문가(미국의사협회. AMA)
  • 전문응급처치강사(대한응급구조사협회, KACPR)
  • 소방안전관리자(한국소방안전원, 소방청)
  • 수상인명구조 과정
  • 구조다이빙(스킨스쿠버)과정

학과특징

  • 인성존중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 의료전문인 양성
  • 현장실무 중심의 시뮬레이션 교육 운영
  • 응급구조사로서 다양한 직군의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전문적 교육
  • 응급구조사 직무 영역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과정

교육과정 – 학년, 학기, 교과목으로 구성
학년 학기 교과목
전공심화 1 1 융복합학 및 시뮬레이션실습, 연구방법론, 전문소아산과소생술및실습, 응급현장사례연구, 전문환경및중독응급, 현장실무영어
2 중환자관리학및실습, 스트레스관리론, 논문세미나, 전문재난대응론, 응급의료영상학, 항공및원격의료서비스론

 

DUC 뉴스

대원대학교 K-글로벌학부, 제천 문화체험 및 산업체 견학 성료 썸네일
대원대학교 K-글로벌학부, 제천 문화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K-글로벌학부(학부장 채범석 교수)는 지난 5월 22일(목)과 23일(금) 양일간,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사업의 일환으로 신입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및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키르기스스탄 등 4개국에서 온 36명의 유학생이 참여하였으며,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94.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유학생들은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청풍 일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청풍호 케이블카 체험을 통해 한국의 자연경관과 관광 문화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제천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제천에 위치한 코레일 중수선센터 및 충북 뿌리산업 지정기업 아세아테크를 방문해 철도 차량 정비와 차륜 재생 기술 등 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관련 직무 교육도 병행하여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대원대학교 K-글로벌학부 최인영 교수는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 적응과 향후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유학생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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