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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뉴스

글번호
2673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27
조회수
1542
교직원 수해복구지역 봉사활동 지원
  • 201707_volunteer1.jpg

수해복구자원봉사-1

수해복구자원봉사-2

수해복구자원봉사-3

수해복구자원봉사-6

     우리대학교(총장 이원탁) 교직원은 7월 25일(화)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펜션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수해복구 지역에는 다른 여러 기관에서도 동참해 같이 힘을 모았다.

     최근 충청권에 집중호우로 인한 폭우가 쏟아져 괴산의 칠성면과 청천면 일대 주택과 펜션이 물에 잠겼다. 대원대학교는 괴산군청을 통해 수해복구가 심한 지역을 선정해서 자원봉사활동을 나가게 되었다.

     이번 복구 작업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오전7:00), 30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침수된 펜션의 가재도구 정리 및 펜션안팎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일부 직원은 수해지역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는 예정된 휴가도 반납한 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권영일 사무기획처장은 이번 수해복구지역 봉사활동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우리 대원대학교도 봉사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를 확대해 나가면서 공헌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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