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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특전통신부사관과
작성일 :
2021-11-17
조회수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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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국방통신부사관과는 최근 재학생 중 군 가산복무지원금 대상자를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임명장을 받은 학생들은 지난해 8월 전투부사관을 선발하는 1차 필기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으며, 이중 11명이 최종 합격하는 영애를 차지했다.
여기에 올해 군 가산복무지원금을 받는 부사관 시험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까지 추가해 75%의 재학생들이 군 가산복무지원금을 수여받고 당당히 부사관으로 진출하게 됐다.
한편, 대원대는 졸업학기 취업자 학점인정 관리 규정의 의해 7월부터 김찬호 학생 등이 부사관 학교에 입교해 임관을 위한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중에도 이우진 학생이 추가로 특전사 교육단에 입교해 특전사 부사관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후배들은 임명장을 수여받는 선배들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며, 모든 학생들이 부사관으로 합격해 자랑스럽게 진출하는 전통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기사>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89509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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