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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영덕 교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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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화 작성일 : 2005-08-04 조회수 : 1311

최교수님 이야기를 들은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듣는 순간 너무나도 당황스러워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대원하면 생각나는... 학교를 다니던 때를 생각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한 분.. 바로 우리 최영덕 교수님이십니다.

저희 1기 선배님들 때부터 학교를 위해서 8년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저희 물리치료과를 위해 애쓰신 분이십니다.

시험때가 되면 항상 저희와 함께 학교에 늦게까지 계시다가

집으로 돌아가시고..  언제나 변함없이 저희와 함께 해주신

아버지와 같은 분이십니다.

국가 고시 발표날이 되면 같이 걱정해주시고 저희보다도 먼저

합격을 확인해주시던...

이런 최교수님이 계셨기에 대원과학대학 물리치료과에서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영광을 얻게 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도 교수님은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입시철이 되면 고등학교를 다니시며 홍보도 하시고..

이런 최교수님이 계시기에 대원과학대학에 지금까지 물리치료과

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위해서 애쓰신 최교수님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

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결정이 대원과학대학을 위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

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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